156㎞ 강속구 파워피처 발라조빅 성공적인 데뷔전
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투수 조던 발라조빅(26)은 지난 4일 총액 25만 달러(약 3억원)에 계약했습니다. 두산은 기존 에이스였던 라울 알칸타라를 방출하고 발라조빅을 영입했습니다. 구단은 시속 156㎞에 이르는 강속구를 던지는 발라조빅이 1선발로서 남은 시즌 선발진을 잘 이끌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.KBO리그 데뷔전의 인상적인 성적3 발라조빅은 14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. 그는 4⅔이닝 동안 93구를 던지며 1피안타, 4사사구, 6탈삼진,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. 직구 구속은 최고 156㎞, 평균 151㎞를 찍으며 강속구의 위력을 자랑했습니다. 직구(41개)에 슬라이더(27개), 커브(14개), 스플리터(11개)를 섞어 던지며 변화구 구위도 빼어났습니다. 특히, 스플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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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7. 15. 09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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